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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타 그리고 위빳사나- 법문1- 7가지 깨달음의 요소(七覺支)를 균형 잡는 방법

writer : dana 날짜 : 2014-08-19 (화) 02:38 hits : 1133
7가지 깨달음의 요소(七覺支)를 균형 잡는 방법
 
1. 마음챙김의 깨달음의 요소(念覺支, sati)
빠띠바가 니밋따를 기억하고 계속해서 식별한다.
 
2. 현상을 관찰하는 깨달음의 요소(擇法覺支, dhammavicaya)
빠띠바가 니밋따를 있는 그대로 통찰한다.
 
3. 정진의 깨달음의 요소(精進覺支, vīriya)
빠띠바가 니밋따에 깨달음의 요소를 모두 불러오고 균형을 잡는다.
특히 현상을 조사하는 깨달음의 요소를 강화시킨다.
 
4. 희열의 깨달음의 요소(喜覺支, pīti)
빠띠바가 니밋따를 경험할 때 일어나는 마음의 기쁨.
 
5. 경안의 깨달음의 요소(輕安覺支, passaddhi)
빠띠바가 니밋따를 대상으로 가지는 마음과 마음부수의 고요함.
 
6. 삼매의 깨달음의 요소(定覺支, samādhi)
빠띠바가 니밋따에 마음이 일념을 이룬 상태.
 
7. 평온의 깨달음의 요소(捨覺支, upekkhā)
빠띠바가 니밋따에 들뜨지도 침잠하지도 않는 평등심.
 
수행자는 7가지 깨달음의 요소를 모두 개발하고 균형을 잡아야 한다. 만일 정진력이 부족해서 마음이 빠띠바가 니밋따의 대상에서 멀어질 경우에는 경안, 삼매 그리고 평온의 깨달음의 요소를 개발하지 말고, 현상에 대한 관찰, 정진력, 희열의 요소를 개발해야 한다.
 
너무 많은 노력을 기울여서 마음이 동요되고 흐트러질 때에는 현상에 대한 관찰, 정진력, 희열의 3가지 요소를 개발하지 말고, 경안, 삼매 그리고 평온의 3가지 요소를 개발해야 한다. 이렇게 하면 동요하는 산란한 마음이 억제되고 고요하게 된다.
이상 설명한 것이 5가지 조절기능(五根)과 7가지 깨달음의 요소(七覺支)의 균형을 잡는 방법이다.
 
선정을 얻는 방법
신념, 노력, 마음챙김, 집중 그리고 지혜의 5가지 조절능력이 충분히 개발되면 삼매는 근접삼매를 넘어서 본삼매로 나아간다. 선정에 도달하면, 마음은 끊어지지 않고 빠띠바가 니밋따에 고정된다. 이 상태는 수 시간 또는 밤새동안 심지어 온종일 지속될 수도 있다.
마음이 빠띠바가 니밋따에 1시간 또는 2시간 동안 집중된 상태를 유지하게 되면 바왕가가 머물고 있는 심장에서 인식하려고 시도해야 한다. 바왕가는 밝게 빛나며, 마음의 문(manodvāra)이라고 주석서에서는 설명하고 있다. 이렇게 계속해서 시도한다면, 바왕가와 거기에 나타나는 빠띠바가 니밋따를 동시에 인식할 수 있을 것이다. 그 때에 선정의 5요소를 한 번에 하나씩 식별해야 한다. 계속해서 수행하면 5요소를 동시에 인식할 수 있을 것이다. 아나파나 사띠의 경우에 선정의 5요소는 다음과 같다.
 
1. 일으킨 생각...........................................................................(vitakka)
빠띠바가 니밋따에 마음을 향하게 하는 것.
2. 지속적인 고찰.......................................................................(vicāra)
빠띠바가 니밋따에 마음을 유지시키는 것.
3. 희열..........................................................................................(pīti)
빠띠바가 니밋따를 좋아하는 것.
4. 행복.........................................................................................(sukha)
빠띠바가 니밋따를 경험할 때 느끼는 행복감.
5. 일념.....................................................................................(ekaggatā)
 
빠띠바가 니밋따에 일념을 이룬 마음.
선정의 5가지요소들을 모두 갖추고 있을 때 선정이라 한다.
선정에 들기 시작한 사람은 선정에 오랫동안 들어있는 것을 수행해야지 선정의 요소를 구분하는데 시간을 너무 소비해서는 안 된다. 이제 선정의 5가지 자유자재함을 개발해야 한다.
1. 입정에 자유자재함 : 원할 때는 언제든지 선정에 들어간다.
2. 머무름에 자유자재함 : 머무르고자 하는 시간동안 머물 수 있다.
3. 출정에 자유자재함 : 나오려는 시간에 벗어난다.
4. 전향에 자유자재함 : 선정의 요소에 쉽게 주의를 기울인다.
5. 반조에 자유자재함 : 선정의 요소를 반조한다.
 
앙굿따라 니까야의 빳바떼가위 숫따에서 붓다께서 말씀하시기를 초선정에 들고 남에 자유자재하지 않을 때에는 이선정으로 나아가서는 안 된다고 하셨다. 만약 초선정에 완전히 숙달되지 않았는데 더 높은 선정으로 나아가려고 하면, 초선정을 잃을 뿐만 아니라 다른 선정도 얻을 수 없고 모든 선정을 잃을 것이다.
 
초선정을 숙달했을 때 이선정으로 나아갈 수 있다. 이선정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초선정에 들어가서 나온 다음 초선정의 단점과 이선정의 장점을 고찰해야 한다. 즉 ‘초선정은 5장애와 근접해 있다. 그리고 초선정에서 일으킨 생각과 지속적인 고찰이라는 선정의 요소가 그것이 없는 이선정보다 거칠고 덜 고요하다’라고 생각해야 한다. 이제 이 이선정의 요소를 원하지 않고, 희열, 행복, 집중만을 원하면서 다시 빠띠바가 니밋따에 집중하고 초선정에 다시 들어간다. 초선정에서 나온 후 완전한 마음챙김으로 선정의 요소들을 다시 반조하면, 일으킨 생각과 지속적인 고찰이 거칠게 나타나고, 희열, 행복 그리고 집중이 평화롭게 나타난다. 그래서 거친 요소들을 버리고 평화로운 요소들을 얻기 위해서 다시 빠띠바가 니밋따에 집중해야 한다.
이런 식으로 희열, 행복 그리고 집중만을 소유한 이선정을 얻는다. 그리고 나서 이선정의 5가지 자유자재함을 개발해야 한다.
이것에 성공적이고 삼선정을 개발하기를 원할 때에는 이선정의 단점을 고찰하고 삼선정의 장점을 생각해야 한다. ‘이선정은 초선정에 근접해 있고, 이선정에서의 희열이라는 거친 선정의 요소가 그것이 없는 삼선정보다 덜 고요하다’라고 생각해야 한다. 이제 그 거친 요소는 원하지 않고, 평화로운 요소만을 원하면서 다시 빠띠바가 니밋따에 집중하고서 이선정에 다시 들어간다. 이선정으로부터 나온 후 선정의 요소들을 반조한다. 그러면 희열의 요소는 거칠게 나타나고, 행복과 집중은 평화롭게 나타날 것이다. 거친 요소는 버리고 평화로운 요소를 얻기 위해서, 다시 빠띠바가 니밋따에 집중해야 한다. 이런 식으로 행복과 집중을 가진 삼선정을 얻는다. 그러면 삼선정의 5가지 자유자재함을 개발해야 한다.
이것이 성공적이고 사선정을 개발하기를 원할 때에는 삼선정의 단점을 생각하고 사선정의 장점을 생각해야 한다. ‘삼선정은 이선정에 근접해 있고, 삼선정에서의 행복이라는 거친 선정의 요소가 그것이 없는 사선정보다 덜 고요하다’라고 생각해야 한다. 이제 그 거친 요소는 원하지 않고, 평화로운 요소만을 원하면서 다시 빠띠바가 니밋따에 집중하고서 삼선정에 다시 들어간다. 삼선정으로부터 나온 후 선정의 요소들을 반조한다. 그러면 행복의 요소는 거칠게 나타나고, 평온과 일념의 요소는 평화롭게 나타날 것이다. 거친 요소를 버리고 평화로운 요소를 얻기 위해서, 다시 빠띠바가 니밋따에 집중해야 한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평온과 일념을 가진 사선정을 얻는다. 그러면 사선정의 5가지 자유자재함을 개발해야 한다.
사선정의 성취로 호흡은 완전히 멈춘다. 이것으로 아나파나 사띠의 네 번째 단계를 완성한다.
 
Ⅳ. ‘호흡의 전 과정을 고요히 하면서 나는 숨을 들이쉬리라’ 이렇게 자신을 수행한다. ‘호흡의 전 과정을 고요히 하면서 나는 숨을 내쉬리라’ 이렇게 자신을 수행한다.
이 네 번째 단계는 니밋따가 나타나기 바로 직전에 시작해서, 삼매가 초선정에서 사선정까지 개발됨에 따라 호흡은 점점 더 고요해지다가 마침내 사선정에서 멈춘다.
이상 4선정은 또한 색계 선정이라고 부른다. 왜냐하면 색계에 탄생하는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는 색계에 태어나기 위해 선정을 익히는 것을 권하지 않는다. 위빠사나 명상을 개발하기 위해 선정을 익히는 것을 권한다.
 
수행자가 아나파나 사띠로 사선정에 도달했고, 5가지 자유자재함을 숙달했을 때 그리고 삼매로 인해 일어난 빛이 밝게 빛날 때, 원한다면 위빠사나 명상으로 나아갈 수 있다. 그렇지 않다면 사마타 명상만을 계속해서 개발할 수도 있다. 이 문제에 대해선 다음 법문의 주제인 몸의 32부분에 대한 명상, 뼈에 대한 명상, 10개의 까시나를 개발하는 방법에서 설명되어 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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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파나 사띠:호흡에 대한 마음집중
 
빠띠바가 니밋따 : 닮은 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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