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성제-2. 고집성제
고집성제(苦集聖諦): 괴로움의 일어남의 성스러운 진리: 갈애.
1. 갈애는 다시 태어남을 가져오고 , 즐김과 탐욕이 함께 하며 , 여기저기서 즐기는 것이다. 갈애는 괴로움의 원인이다.
@ [욕애(慾愛)]; 감각적 욕망에 대한 갈애 .
@[유애(有愛)]; 존재에 대한 갈애
@[무유애(無有愛)]: 존재하지 않음에 대한 갈애
2. 부처님께서는 [초전법륜경]에서 고집성제를 말씀 하셨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괴로움의 일어남의 성스러운진리[고집성제(苦集聖諦)]이다. 그것은 바로 갈애[애(愛)]이니, 다시 태어남을 가져오고 즐김과 탐욕이 함께하며 여기저기서 즐기는것이다. 즉 감각적욕망에 대한 갈애[욕애(慾愛)], 존재에대한갈애[유애(有愛)], 존재하지않음에대한갈애[무유애(無有愛)]가 그것이다.
3. 여섯가지 감각대상에 대한 갈애를 설명한다
「비구들이여, 그러면 어떤것이갈애인가? 비구들이여,
여섯가지갈애의무리[六愛身]가 있나니
형색에 대한갈애, 소리에 대한갈애, 냄새에 대한갈애, 맛에 대한갈애, 감촉에 대한갈애, 법에 대한갈애이다.
- 비구들이여, 이를일러갈애라한다.
눈(안)은 세상에서 즐겁고 기분 좋은 것이다.
여기서 이 갈애는 일어나서 여기서 자리 잡는다.
귀(이)는 세상에서 즐겁고 기분 좋은 것이다.
여기서 이 갈애는 일어나서 여기서 자리 잡는다.
코(비)는 세상에서 즐겁고 기분 좋은 것이다.
여기서 이 갈애는 일어나서 여기서 자리 잡는다.
혀(설)는 세상에서 즐겁고 기분 좋은 것이다.
여기서 이 갈애는 일어나서 여기서 자리 잡는다.
몸(신)은 세상에서 즐겁고 기분 좋은 것이다.
여기서 이 갈애는 일어나서 여기서 자리 잡는다.
정신(의)은 세상에서 즐겁고 기분 좋은 것이다.
여기서 이 갈애는 일어나서 여기서 자리 잡는다." (S12)
4. 감각기관(육근)인 안, 이, 비, 설, 신, 의 가
대상(육경)인 색, 성, 향, 미, 촉, 법을 감각하면
안식, 이식, 비식, 설식, 신삭, 의식 인 (육식)이 생기면서
좋하거나 싫어하거나 즐기는 갈애가 일어난다. 갈애로 인해
집착이 생기며 온갖 근심 걱정 슬픔이 진행된다.
수행자는 ‘고’를 분명히 알아야 한다. 사성제는 부처님께서
인간들의 오염된 마음을 치유해 주시기 위해 설하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