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any_3
top
study_left
total content 373 , lately 0
   

UDANA(우다나)-1.7 Ajakalapaka-아자카라파카

writer : 담마 날짜 : 2015-04-02 (목) 23:26 hits : 747
1.7 Ajakalapaka
아자카라파카
Thus have I heard. At one time the Lord was staying at Pava, at the Ajakalapaka Shrine, the dwelling place of the yakkha Ajakalapaka.
It happened that the Lord was seated in the open air on a pitch-black night while it was gently raining. Then the yakkha Ajakalapaka, desiring to cause fear and consternation in the Lord and to make his hair stand on end, approached the Lord and close to him emitted three times a terrifying cry, saying: “That is a goblin for you, recluse!”
Then, on realizing its significance, the Lord uttered on that occasion this inspired utterance:
 
이와 같이 내가 들었다. 한때 세존께서 파바의 아자카라파카 야차가 사는 곳인 아자카라파카 사당에 머물고 계셨다.
 
칠흙 같이 어두운 밤에 세존께서 열린 공간에 앉아 계실 때 마침 살짝 비가 내리는 일이 일어났다. 그때에 아자카라파카 야차가, 세존께 두려움과 경악을 일으켜서 그 분의 머리카락을 곧추 세우게 하려고 세존께 다가가 그 분 바로 곁에서 세 번이나 “수행자여! 그대에게는 그것이 악귀이지!”라고 무시무시한 소리를 쳐댔다.
 
그 때, 그것의 의미·중요성을 깨달으시고서 세존께서는 바로 그 순간 영감을 주는 이러한 게송을 읊으셨다.
When a brahmin has gone beyond
In things pertaining to himself,
Then he has surpassed the reach
Of this goblin and his noisy din.
그 자신에게 따라다니는 것들로
바라문이 피안에 갔을 때, [또는 ‘그 자신에게 따라다니는 것들-五蘊-을 초월해서 갔을 때’]
그때 그는 이 악귀와 그가 지르는 시끄러운 소음이
[귀에] 오는 것을 초월했지.
         한글역-향산이병두

담마 2015-04-02 (목) 23:41
1-7 . 빠바의 경[Pāvāsutta]
 
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 때 세존께서 아자빨라빠까 탑묘에 있는 야차 아자빨라빠까의 처소에 계셨다.
 
2.
그 때 세존께서는 밤에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노천에 앉아계셨는데, 부슬부슬 비가 오고 있었다.
 
3.
그 때 야차 아자빨라빠까는 세존에게 털이 곤두서는 두려운 공포를 불러일으키려고 세존께서 계신 곳을 찾았다. 가까이 가서 세존으로부터 멀지 않은 곳에서 세번 '아꿀로 빠꿀로'라고 무서운 소리를 내고, 이와 같이 말했다.
 
[야차] "수행자여, 그대의 악귀이다."
 
4.
그러자 세존께서는 그 뜻을 헤아려, 때맞춰 이와 같은 감흥어린 시구를 읊었다.
 
"거룩한 님이
자신의 원리의
그 궁극에 도달하면,
악귀와 그 소란을
곧바로 뛰어 넘는다."
 
            전재성 역주 / 한국빠알리성전협회
댓글주소 답글쓰기
name password
serect text (You can check the contents leaves only the writer checked.)
Please enter the character of the left.
   

bot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