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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부터 [우다나-자설경]을 올리는 안내사항 입니다.

writer : 담마 날짜 : 2015-01-10 (토) 20:12 hits : 2117
2015년 2월부터 우다나(자설경)을 올리고자 합니다.
 
빠알리 경전 원문 <우다나>를 John D.Ireland가 英譯 한것과 이에  향산이병두님의 한글번역 <우다나>경을 올리고자 합니다.
 
아울러 아래 코멘트 입력란에는 빠알리 경전 원문을 한국에선 최초로 전재성박사님께서 한글로 번역하신 <우다나>경을 올리고자 합니다
한글경을 읽는데 많은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전재성 박사님의 번역경전에 들어있는 주옥같은 한량없는 주석과 인연담 등은 일일이 사경 할 수가 없으므로 경전을 따로 구입해서 함께 공부하신다면 한글경전 보급에도 더욱 좋을 것입니다.
 
우다나(자설경) : 전재성 역주 한국빠알리성전협회
경전구입 전화: 02-2631-1381
은행: 농협 02302-417420국민은행 75221-0363543
 
전재성박사님과 이병두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래 번역자의 주의사항에 대한 글을 소개합니다.
 
여기에 번역하여 소개드리는 경전은 팔리어 Udana[自說經]를 John D. Ireland가 英譯하고 스리랑카의 불교출판회(Buddhist Publication Society)에서 펴낸 것을 제가(향산 이병두) 우리 말로 옮긴 것입니다.
 Udana는 팔리 경장(經藏) 중 다섯 번째이자 마지막 집록(集錄)인 『쿠다카니까야(Khuddakanikaya; 小部經傳)』에 들어있으며 총 80개의 경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매 경의 마지막에는 세존께서 짧은 게송으로 전체 내용을 요약해서 설해주셨습니다.
제가 진행하고 있는 다른 영-한(英韓) 대역(對譯) 경전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오로지 "부처님 말씀을 공부하고, 수행에 지침으로 삼고. 부처님 말씀을 영어로 우리 불자들과 함께 읽어보고 싶다."는 순수한 마음에서 시작한 일이라, 출판사나 英譯者의 허락을 받으려고 시도한 적도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공부하시는 데에 마음껏 활용하실 수는 있겠으나, 혹시라도 상업적 용도로 쓰시거나 하실 경우 스리랑카의 출판사나 영역자와 저 사이에 저작권 문제가 발생할 우려도 있습니다.
이 점을 이해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향산 이병두 드림 -
 
 

담마 2015-01-10 (토) 20:19
우다나<자설경>이란?
 
<자설경>은 말 그대로 묻는 사람이 없이 부처님께서 스스로 설한 경을 말한다. 
 경장 중 소부의 세번째 경전으로 원어는 우다나(Udana)이다.  우다나란 일반적으로 감흥에 따라 자발적으로 나오는 말을 가리키는 것으로서 한역으로는 자설 외에도 무문자설(無問自說).감흥어(感興語)라고 번역되기도 한다.
 
 경전을 보면 부처님은 대체적으로 제자나 신도의 질문에 의해 설교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러나 때로는 누구의 질문에 의해서가 아니라 부처님 스스로 설하는 경우가 있다.  바로 이러한 경우를 일컬어 '우다나' 즉 '자설'이라 하는 것이다.  
 
이 경전은 부처님이 때때로 느껴서 말한 우다나를 모아 기록한 경으로, 전체 8품 80경으로 구성되어 있다.  8품이란 <보리품(菩提品)> <목진린타품(目眞隣陀品)> <난타품(難陀品)> <미혜품(彌醯品)> <소나장로품(蘇那長老品)> <생맹품(生盲品)> <소품(小品)> <바탁리촌인품>이며, 각각의 품마다 10개의 경을 수록하였다.
 
그러나 각 경은 우다나만으로 되어 있는 것은 아니고, 그 우다나가 설해진 인연도 있다.  이 인연의 부분은 우다나가 게문(偈文) 형식임에 비해 산문의 형식이다.  내용을 살펴보면 제1 <보리품>에서는 성도, 제8 <바탁리촌인품>에서는 입멸에 대한 경전을 담고 있어 비교적 부처님의 전기에 관한 것을 많이 기록해 놓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외에 사상적으로 중요한 교설도 많이 포함하고 있다.  또한 이 경전에는 한결같이 '거기서 세존은 이것을 알고, 그때 이 우다나를 설했다.'고 하는 틀에 박힌 전문이 실려 있다.  이러한 점으로 보아 이 경전은 부파시대에 그러한 정형문이 있는 것들만을 모아 독립된 경전으로 편집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런데 이 경전의 거의 전부에 상당하는 게문이 부파불교시대의 한 부파인 설일체유부(說一切有部)의 <우다나품> 속에도 담겨 있다.  이는 이 경전이 상좌부 불교 이외의 다른 부파에도 이미 전해져 있었음을 나타내는 것이라 하겠다.  다만 현존하는 <우다나품>은 내용적으로는 <법구경>에 상당하는 것이다.   [출처:jbtem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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