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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DANA(우다나)-2.5 The Lay Follower -재가 신도

writer : 담마 날짜 : 2015-07-12 (일) 19:46 hits : 730
2.5 The Lay Follower
재가 신도
Thus have I heard. At one time the Lord was staying near Savatthi in the Jeta Wood at Anathapindika's monastery. On that occasion a certain lay follower from Icchanangala had arrived at Savatthi on some business or other. Then, when that business in Savatthi had been completed, the lay follower approached the Lord, prostrated himself, and sat down to one side. As he was sitting there the Lord said to that lay follower: “At last, lay follower, you have found an opportunity to come here."
“For a long time, revered sir, I have wanted to come and see the Lord, but being involved with various affairs of business that had to be done I was just not able to come personally and see the Lord.”
Then, on realizing its significance, the Lord uttered on that occasion this inspired utterance:
이와 같이 내가 들었다. 한때 세존께서 사밧티[舍衛城] 근처 젯타 숲에 있는 아나타핀디카의 수도원[祇園精舍]에 머물고 계셨다. 그 때에 이차난가라 출신의 어떤 한 재가 신도가 이런 저런 볼일이 있어서 사밧티에 도착하였다. 사밧티에서 일이 다 끝나자 그 재가 신도는 세존께 다가와 엎드려 [인사를 드리고] 한 쪽에 [떨어져] 앉았다. 그가 거기에 앉자 세존께서 그 재가 신도에게 “재가 신도여! 마침내 그대가 여기에 올 기회를 찾았구려.”라고 말씀하셨다.
“존자님이시여! 오랜 동안, 와서 세존을 뵙고 싶었습니다만 처리해야 할 여러 가지 사업상의 일에 얽혀서 직접 와서 세존을 뵐 수 없었습니다.”
그 때, 그것의 의미·중요성을 깨달으시고서 세존께서는 바로 그 순간 영감을 주는 이러한 게송을 읊으셨다.
Blissful indeed is it to own nothing
When one is learned and has mastered the Dhamma.
See how people who own things are afflicted,
For people are strongly bound to people.
진리 법을 배워서 통달하였을 때는
실상 아무 것도 소유하지 않는 것이 축복이네.
사람은 사람에게 강하게 속박되어 있기 때문에
무엇인가를 소유한 사람들이 어떻게 괴로움을 당하는지 보시게.

담마 2015-07-12 (일) 19:47
2-5. 재가신자의 경[Upāsakasutta]
 
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 때 세존께서 싸밧티 시의 제따 숲에 있는 아나타삔디까 승원에 계셨다.
 
2.
그 때 한 재가신자 잇차낭갈라까가 어떤 할 일이 있어 싸밧티 시에 도착했다. 그리고 그 재가신자는 할 일을 마치고 세존께서 계신 곳을 찾아 왔다. 다가와서 세존께 인사를 드리고 한쪽으로 물러나 앉았다. 한쪽으로 물러나 앉자 그 재가신자에게 부처님께서는 이와 같이 말했다.
 
[세존]
“그대 재가신자는 여기에 법문을 들으러 온지 오래되었습니다.”
 
[재가신자]
“세존이시여, 저는 오랫동안 세존을 친견하러 오고자 했습니다만, 그때그때 마다 할 일로 바빴기 때문에, 이처럼 세존을 친견하러 오지 못했습니다.”
 
3.
그러자 세존께서는 그 뜻을 헤아려, 이와 같은 감흥어린 시구를 읊었다.
 
“가르침을 헤아리고 많이 배운 자에게
아무것도 없는 것이 행복이다.
무엇인가 소유한 자들의 고통을 보라.
사람이 실로 사람들에게 묶여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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