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ddhism_1
top
con_left
total content 248 , lately 0
   

- 청산은 나를 보고 - 나옹 선사

writer : 담마 날짜 : 2014-12-23 (화) 18:36 hits : 2853
Loading the player...




 
- 청산은 나를 보고 -나옹 선사
 

靑山見我無語居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蒼空視吾無埃生
창공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貪慾離脫怒抛棄
탐욕도 벗어놓고 성냄도 벗어놓고

水如風居歸天命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
 
靑山見我無語居(청산견아무어거)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蒼空視吾無埃生(창공시오무애생)   창공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貪慾離脫怒抛棄(탐욕이탈노포기)   탐욕도 벗어놓고 성냄도 벗어놓고
 
水如風居歸天命(수여풍거귀천명)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담마 2014-12-23 (화) 18:39
나옹선사 (懶翁禪師, 1320-1376)

   호는 나옹(懶翁)이며, 본 이름은 원혜(元慧)이다.
 속성은 아(牙)씨인데 영해부(寧海府) 사람이다.
 거처하던 방은 강월헌(江月軒)이라 하며,
현재의 지명은 경북 영덕군 창수면 갈천리다.
고려 말기의 고승으로 공민왕의 왕사였으며,
인도의 고승 지공스님의 제자이고,
조선건국에 기여한 무학대사의 스승이다.
 
댓글주소 답글쓰기
name password
serect text (You can check the contents leaves only the writer checked.)
Please enter the character of the left.
   

bot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