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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타 그리고 위빳사나- 법문1-4무색계선정-공부변처~비상비비상처를 개발하는 방법

writer : 담마 날짜 : 2014-10-24 (금) 02:13 hits : 2231
4무색계 선정
 
이제 10개의 까시나로 사선정을 얻었다면, 4무색계라 불리는 4무색계 선정으로 나아갈 수 있다.
1. 공무변처(空無邊處).......................................................(ākāsānañcāyatana)
2. 식무변처(識無邊處 ).....................................................(viññānañcāyatana)
3. 무소유처(無所有處).......................................................(ākiñcaññāyatana)
4. 비상비비상처(非想非非想處).......................................(Nevasaññā-nāsaññayatana)
허공 까시나를 제외하고 모든 까시나를 이용해서 무색계 선정을 개발할 수 있다.
 
공무변처를 개발하는 방법
4무색계 선정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먼저 물질의 단점에 대해 숙고해야 한다. 부모의 정자와 난자로 만들어진 인간의 몸은 육체라 불린다. 이 육체는 칼, 창, 총과 같은 무기에 공격당하기 쉽고 두들겨 맞고 구타당하고 고문당하기 쉽다. 육체는 위장병, 간장병, 심장병 같은 여러 가지 병에 걸리기 쉽다. 물질로 이루어진 육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 고통을 당하고, 물질로부터 자유로워진다면 그 물질에 의존한 고통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을 지혜로써 숙고해야 한다.
비록 까시나를 이용한 색계 사선정으로 거친 물리적 물질을 극복했지만 색계 사선정 역시 여전히 물질에 기초하고 있다. 그래서 까시나 물질을 극복할 필요가 있다. 이렇게 생각하면서 색계에 대한 욕망을 버리고 땅 까시나 등 9개의 까시나 중 하나를 이용해서 색계 사선정에 들어가야 한다.
사선정에서 나온 후 색계 사선정의 단점을 숙고해야 한다. 즉, ‘사선정은 더 이상 원하지 않는 물질을 가지고 있고, 삼선정이라는 거친 선정과 근접해 있고, 4무색계 선정보다 거칠다’고 숙고한다. 색계 사선정의 상카라(선정의 2요소)는 4무색계 선정과 같기 때문에 상카라의 단점에 대해 숙고할 필요는 없다. 색계 사선정의 단점을 생각하고 거기서 멀어지려는 마음을 먹고서, 무색계의 선정이 더 평화스럽다라고 생각해야 한다.
그리고 나서 땅 까시나에서처럼 같은 니밋따를 원하는 만큼 크고 무한하게 확장해야 한다. 그 다음에 ‘공간, 공간’ 또는 ‘무한한 공간, 무한한 공간’ 하면서 그 공간에 집중함으로써 까시나 물질을 대체해야 한다. 이때 남은 것은 이전에 까시나로 꽉 차있었던 공간뿐이게 된다.
이것이 어렵다면 땅 까시나의 한 부분에서 공간을 식별하고 거기에 집중한다. 그 공간을 무한한 우주까지 확장한다. 그 결과로써 땅 까시나 니밋따는 공간으로 대체된다.
선정에 도달할 때까지 이 무한한 공간 니밋따에 집중을 계속한다. 그리고 나서 5가지 자유자재함을 숙달해야 한다. 이것이 공무변처라 불리는 무색계 초선정이다.
 
식무변처를 개발하는 방법
식무변처라 불리는 무색계 이선정은 무한한 공간을 대상으로 가졌던 공무변처 의식을 대상으로 갖는다. 식무변처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공무변처의 단점을 생각해야 한다. 즉 공무변처는 거친 색계 사선정에 근접해 있고, 식무변처보다 평화스럽지 않다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공무변처의 단점을 생각하며 그로부터 벗어나야겠다고 생각하면서 식무변처의 평화스러움을 생각한다. 그리고서 무한한 공간을 대상으로 가졌던 의식에 집중하고서 ‘무한한 의식, 무한한 의식’ 또는 단지 ‘의식, 의식’하면서 주시한다.
선정에 도달할 때까지 무한한 의식 니밋따에 계속 집중한다. 선정을 얻으면 5가지 자유자재함을 숙달해야 한다. 이것이 식무변처라 불리는 무색계 이선정이다.
 
무소유처를 개발하는 방법
무색계 삼선정은 무소유처이다. 이것은 무한한 공간을 대상으로 갖고 있었던 의식의 부재(不在)를 그 대상으로 갖는다. 만일 무소유처를 개발하기를 원한다면, 식무변처의 단점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 즉, 식무변처는 거친 공무변처에 근접해 있고, 무소유처보다 평화스럽지 않다고 생각해야 한다.
식무변처의 단점을 생각하며 거기에서 멀어져야겠다고 생각하면서, 무소유처의 평화스러운 성질을 생각한다. 그리고 나서 무한한 공간을 그 대상으로 가졌던 그 의식마저도 없음에 집중해야 한다. 이 경우에 2가지 선정 의식이 있다. 공무변처 의식과 식무변처 의식이다. 두 의식은 한 심찰라에 함께 일어날 수 없다. 공무변처 의식이 존재할 때 식무변처 의식은 존재할 수 없다. 반대로도 마찬가지다. 여기서 택해야 할 대상은 공무변처 의식의 부재이다. 공무변처 의식의 부재를 대상으로 ‘없음, 없음’ 또는 ‘ 부재(不在),부재’ 하면서 주시한다.
선정에 도달할 때까지 그 니밋따에 계속 집중한다. 그리고 5가지 자유자재함을 숙달해야 한다. 이것이 무소유처라고 불리는 무색계 삼선정이다.
 
비상비비상처를 개발하는 방법
무색계 사선정은 비상비비상처라 불린다. 이것은 이 선정에서 지각(想)이 극히 미세하기 때문이다. 실은 이 선정에서 상카라가 모두 극히 미세하다. 그래서 또한 비수비비수처(느낌, 受), 비식비비식처(의식, 識), 비촉비비촉처(접촉, 觸)이기도 하다. 이것은 무소유처 의식을 대상으로 갖는다.
비상비비상처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먼저 무소유처의 단점을 생각해야 한다. 즉, 무소유처는 거친 식무변처에 근접해 있고, 비상비비상처보다 평화스럽지 못하며 지각(想)은 병이고 들뜸이며 화살이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무소유처의 단점을 생각하고 비상비비상처의 평화스러움을 생각한다. 그리고 나서 ‘평화스러움, 평화스러움’ 하면서 무소유처 의식에 집중해야 한다.
선정에 도달할 때까지 그 니밋따에 계속 집중한다. 그리고 나서 5가지 자유자재함을 숙달해야 한다. 이것이 비상비비상처라 불리는 무색계 사선정이다.
이상으로 10개의 까시나, 색계 4선정, 무색계 4선정을 얻는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다음 법문에서는 자애(慈), 연민(悲), 같이 기뻐함(憙), 평온(捨)의 사무량심과 자애, 붓다에 대한 회상, 혐오감 명상, 죽음에 대한 명상의 4보호명상을 설명하겠다.
p.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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