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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타 그리고 위빳사나- 법문1-본삼매를 개발하는 방법

writer : 담마 날짜 : 2014-09-13 (토) 19:18 hits : 906
다른 명상 주제에서 본삼매를 개발하는 방법
이전의 법문에서 아나파나 사띠를 명상 주제로서 사선정까지 개발하는 방법과 5가지 자유자재함을 숙달하는 방법을 설명했다. 앞에서 말했듯이 삼매의 빛이 밝게 빛날 때, 수행자가 원한다면 위빠사나 명상으로 들어갈 수 있다.
 
그러나 계속해서 수행자는 다른 사마타 명상을 개발할 수 있다. 오늘은 다른 사마타 명상 주제, 즉 몸의 32부분에 대한 명상, 뼈에 대한 명상, 흰색 까시나 등을 개발하는 방법을 설명하고자 한다.
 
몸의 32부분에 대한 명상을 개발하는 방법
몸의 32부분에 대한 명상을 개발하고자 한다면, 먼저 아나파나 사띠로 사선정에 들어가야 한다. 삼매의 빛이 밝게 빛날 때 그 빛을 이용해서 몸의 32부분을 한번에 하나씩 관찰해야 한다. 몸의 32부분은 땅의 요소가 우세한 20가지 부분과 물의 요소가 우세한 12가지 부분으로 되어있다.
 
땅의 요소가 우세한 20가지 부분은 5가지를 한 쌍으로 해서 4종류로 관찰해야 한다.
1. 머리털
2. 몸털
3. 손발톱
4. 이빨
5. 살갗
1. 살
2, 힘줄
3. 뼈
4. 골수
5. 콩팥
1. 심장
2. 간
3. 횡경막
4. 비장
5. 허파
1. 장
2. 장간막
3. 소화되지 않은 음식
4. 똥
5. 뇌
 
물의 요소가 우세한 12가지 부분은 6가지를 한 쌍으로 해서 2종류로 관찰한다.
1. 담즙
2. 가래
3. 고름
4. 피
5. 땀
6. 기름
1. 눈물
2. 지방
3. 침
4. 콧물
5. 관절액
6. 오줌
 
위에서 주어진 순서대로 한 번에 하나씩 식별한다. 마치 깨끗한 거울에 자기 얼굴을 비춰보는 것처럼 분명하게 보아야 한다.
이렇게 하는 동안 삼매의 빛이 희미해지고 관찰하는 몸의 부분이 흐려진다면, 아나파나 사띠 사선정을 다시 확립해야 하고, 그 빛이 밝고 강하게 되면 몸을 관찰하는 수행으로 다시 돌아와야 한다. 삼매의 빛이 희미해질 때마다 이렇게 해야 한다.
 
머리털부터 오줌까지 또는 반대로 오줌에서 머리털까지 분명하게 보는 것이 숙달될 때까지 수행해야 한다.
그리고 나서 삼매의 빛으로 자신과 가까이 있는 존재를 관찰해야 한다. 자신의 정면에 있는 사람을 관찰하는 것이 좋다. 그 사람 또는 생명체를 머리털부터 시작해서 오줌까지 그리고 반대로 오줌에서 머리털까지 식별해야 한다. 32부분을 순관으로 그리고 역관으로 여러 번 관찰해야 한다. 이것을 성공했을 때 한 번은 안으로 즉 자신의 몸을 관찰하고, 한 번은 밖으로 즉 다른 사람의 몸을 관찰해야 한다. 이렇게 계속해서 수행한다.
 
이같이 안으로 그리고 밖으로 식별할 수 있어야 명상의 힘은 증가한다. 이제 식별의 범위를 조금씩 가까운 곳에서부터 먼 곳까지 확장해야 한다. 멀리 떨어져 있는 존재는 관찰할 수 없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사선정의 빛으로 당신은 멀리 떨어져 있는 존재를 육안이 아닌 혜안으로 쉽게 볼 수 있다.
 
식별의 범위를 동, 서, 남, 북, 북동, 북서, 남동, 남서, 위, 아래, 10개의 방향으로 확장해야 한다. 사람이든 동물이든 다른 존재이든지 10개의 방향으로 관찰한다. 32부분을 한 번은 안으로, 한 번은 밖으로 한 번에 관찰한다. 그래서 더 이상 남자, 여자, 소, 동물로 보이지 않고 32부분으로 보인다면, 언제 어디서나 안으로 그리고 밖으로 보인다면, 32부분에 대한 명상은 완성되었고 숙달되었으며 달인이라고 불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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