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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무익송十無益頌 / 청매선사]

writer : 담마 날짜 : 2014-11-27 (목) 15:11 hits : 672


 
 
 
 十無益頌(십무익송)
 
1. 心不返照(심불반조)면 看經無益(간경무익) 이요.
    마음을 돌이켜 보지 않으면 경전을 보아도 이익이 없음이요.
 
2.  達性空(부달성공) 이면 坐禪無益(좌선무익) 이요.
    자성이 공한 줄 알지 못하면 좌선해도 이익이 없음이요.
 
3.  不信正法(불신정법) 이면 苦行無益(고행무익) 이요.
    바른법을 믿지 아니하면 수행을 하더라도 이익이 없음이요.
 
4. 不折我慢(부절아만) 이면 學法無益(학법무익) 이요.
   아만을 꺾지 못하면 법을 배워도 이익이 없음이요.
 
5.  欠人師德(흠인사덕) 이면 濟衆無益(제중무익) 이요.
   타인의 모범이 될 덕이 부족하면 대중을 모아도  이익이 없음이요.
 
6. 內無實德(내무실덕) 이면 外儀無益(외의무익) 이요.
   안으로 실다운 덕이 없으면 밖으로 들러내는 형식에 아무 이익 없음이요.
 
7. 心非信實(심비신실) 이면 巧言無益(교언무익) 이요.
    마음이 진실하지 못하면 아무리 말을 잘해도 이익이 없음이요.
 
8.  輕因望果(경인망과)   면 求道無益(구도무익) 이요.
    원인을 가벼이 여기고 결과를 중히 여기면 도를 구하여도 이익이 없음이요.
 
9. 滿腹驕慢 (만복교만) 이면 有識無益 (유식무익) 이요.
안으로 교만이  가득하면 아무리 많이 알아도  이익이 없음이요.
 
10.  一生乖角(일생괴각) 이면 處衆無益(처중무익) 이라.
     일생 동안 자기 고집 버리지 못하면 대중과 함께 하더라도  이익이 없음이라.
 
* 청매선사 ; 청매선사는 서산대사의 제자이며,
     임진왜란 때 승병장으로 활동을 했고,
     한국불교 선객들 사이에서는 고고하게 은둔수행을 한
     가장 모범적인 선사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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