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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산 혜성스님 선서화전을 다녀와서

writer : 무량수 날짜 : 2015-12-04 (금) 14:40 hits : 735
 
 
 
 
 
 
 
   개산 혜성스님(금강사 주지)의 선서화전이 오는 11월 17부터 23일까지 일주일 간 부산 KBS 방송국 전시관에서 열렸다. 개회식(17일)에서는 많은 스님들과 불교관계자, 불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금강사신도회, 한국차인연합회 다도대학 부산분원, 뉴욕 백림사신도회, 캐네디컷 대연 불보정사, 가야산회, 청맥회, 백상회, 청로회, 부산차밭골문화원, 금강사 선다회, 뉴욕zenart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선서화전에는 오랫동안 스님이 갈고 닦은 서예작품을 만나 볼 수 있었다.
 
   혜성스님은 “납자의 일과가 수행 아닌 것이 없다고 하였으니 한묵을 좋아하면서 부족함을 채우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선화(禪畵)라는 것은 선에 득력(得力)하여 영감으로 그리는 그림 또는 글씨인데 진정한 선이 어디 그림과 글씨에만 있겠는지요. 선서화법(禪書畵法)이란 격이 없는 수행의 자화상이며 본분자리를 밝히는 반야 낭지와 같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간 여러분들의 많은 격려와 도움으로 정진할 수 있었던 것을 항상 감사하게 여기며 많은 분들의 충고와 힐책이 있기를 손 모아 기대합니다.”라고 전했다.
 
   혜성스님은 2009년 뉴욕 맨하튼 한인회와 뉴저지 시티홀, 2011년 뉴욕 캐스킬 백림전시관, 차밭골 선서화 전시관에서 작품 전시를 했다. 최근에는 2013년 일본노무라박물관 선서화 초대전을 성황리에 마치는 등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혜성스님은 1990년에 미국 뉴욕 캐스킬산에 한국 전통가람인 백림사를 창건하여 한국의 전통불교를 전하는데 앞장서고 있으며 매년 금강사(동래구 온천동)에서 개최되는 ‘부산차밭골문화제’의 봉행위원장을 역임하여 차 문화 발전을 위한 활동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글,사진> 도서출판 무량수 강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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